순천 오픈세트장은 특히 관광지가 많은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드라마 촬영장이다. 2006년에 방영된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야외 세트장으로 60~80년대 집들이 재현되어 있으며 드라마<자이언트>,<에덴의 동쪽><제빵왕 김탁구>,<허삼관매혈기>등 유명한 작품들을 촬영한 장소이다. 골목 골목 다니며 촬영장을 관람하고 교복 대여를 체험할 수 있다.
전라남도 순천시 비례골길 24
문의안내:061-749-4003
주차:가능
요금 (대형 1,500원 / 소형 500원 / 경차 250원)
이용시간:상시 09:00~18:00 (입장마감 17:00)
컨텐츠 수정일: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