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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4월 1일 전라북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선창리 566-1번지에 있으며, 1695년(숙종 21)에 황희(黃喜)를 배향하기 위해 창건하였다. 1868년(고종 5)에 철폐되었으나, 1955년 중건하고 황희를 주벽으로 하여황희의 아들 황수신(黃守身), 무명재(無名齋) 강백진(康伯珍), 송탄(松灘) 장응두(張應斗) 등을 배향하였다. 현재는 옛 서원 터에 1948년에 세운 비와 상현재(尙賢齋)가 남아 있다. 상현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다.
컨텐츠 수정일: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