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락정은 조선시대 사인(舍人) 김영호(金永浩), 감사(監司) 박수기(朴秀基) 등이 창건하였으나, 퇴폐되어 1924년 양가문의 후예가 중건하였다.
주위의 경관은 정자로 하여금 더욱 경계를 아름답게 하는데 풍천의 맑은 물과 섬과 같이 치솟은 석벽에 정자가 조화되어 가히 제일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주소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 삼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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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수정일: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