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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 남조로변 붉은오름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오름으로, 구두리오름, 쳇망오름과 이웃해 있다. 오름은 남서쪽으로 침식되어 얕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오름 중턱까지는 해송, 삼나무가 조림되어 숲을 이루고,그 위로는 낙엽수림이 우거진 가운데 새우난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 오름명의 유래 : 숲이 우거져 검게 보인다고 해서 가문이오름이라 하고, 한자표기화에 따라 黑岳(흑악)이라 하며, 거문오름이라 부르기도 한다.

  • 가세오름

  • 세화리 쪽에서 보면 사다리꼴 모양이고, 토산리 쪽에서 보면 숲이 우거진 가운데 여자의 젖무덤 같이 봉긋하게 두 봉우리가 어우러져 판이한 양상을 보여준다. 북봉과 남봉사이에는 얕게 골이 패이고, 서쪽으로 침식된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으며, 화구안부 중턱에는 오름에서 흘러나오는 샘이 있는데, 예전에 식수로 이용된 듯 돌과 콘크리트로 벽이 둘러져 있고, 그 밑으로 우마용으로 쓰였듯이 보이는 못이 만들어져 있다. 화구가 터진 방향인 오름 서쪽에는 5개의 암설류 봉우리가 있는데, 마을에서는 이들을 각각 염통오름, 달모루(월지봉), 족은염통, 숨골왓, 진동산 등으로 부르고 있다. 오름 전사면은 해송이 주종을 이루면서 숲을 이루고 있고, 화구안부에는 잡목과 가시덤불 등으로 우거져 있다. 오름 정상부에 이동통신 기지국이 설치되어 있다. 산봉우리가 두갈래로 갈라진 것이 마치 가세(가위의 제주방언) 처럼 생겼다는데서 가세오름이라고 한다고 하고, 풍수지리설에 의한 가사장삼형(袈娑長衫形)에서 가사봉(袈娑峰)이라 했던 것이 가세오름이 되었다고 풀이하기도 한다. 옛지도와 묘비에는 가사악(可沙岳), 가사봉(可沙峰) 등으로 표기되어 있다. (표고 : 200.5m 비고 : 101m 둘레 : 2,365m 면적 : 373,099㎡ 저경 : 771m)

  • 가시오름

  • 일주도로의 대정읍 일과리에서 동일리 가는 길로 약 1km쯤 들어가면 도로좌측에 우뚝 서있는 오름으로, 예전에 이 오름에 가시나무(물참나무)가 많았다하여 가시오름이라고 부르고 있다. 모슬포지역은 오름이 그리 많지 않고 해안지역의 단구지형과 평야지대로 이어져 있어 오름의 식별이 용이하며, 주민들은 밭농사를 주로 하고 있고, 보롬이오름과 같은 일부오름들은 침식과 매몰에 의해 원래 오름의 일부분(봉우리)만 남아있는 형태를 보여주는 곳도있다. 오름의 동남쪽사면은 다소 가파르고, 서북쪽사면은 대체로 완만한 사면을 이루면서 남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으며, 정상부까지 농로가 나 있다. 전사면에 해송이 주종을 이루면서 잡목과 함께 숲이 우거지고 그 사이에 예덕나무, 보리수나무등이 식생하며, 일부사면에는 중턱까지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다. (* 표고(m): 106.5 / 비고(m): 77 / 둘레(m): 1874 / 면적(m): 263863 / 저경(m): 676)

  • 가파도

  • 제주도 부속섬 중 4번째로 큰 섬 가파도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다를 헤엄쳐 가는 가오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은 가오리(가파리)를 닮아 가파도가 되었다는 설과, 덮개 모양을 닮아 '개도(蓋島)'로 부르던 것이 가파도라 굳어졌다는 설 등이 있다. 포구 근처에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도 있지만, 오르막길이 없어 1-2시간이면 섬 전체를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가파도 하면 빼놓을수 없는 것이 ‘청보리’이다. 매년 4월 초-5월 초에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열리는데, 청보리 밭 걷기, 올레길 보물찾기, 야외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가파도의 보리는 키가 1m를 훌쩍넘는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파도 너울같은 보리 물결이 넘실댄다. 가파도의 보리는, 돌담과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면서 지금은 유명한 관광자원이 되었다. 가파도에는 가파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라는 예술, 문화 작가들의 창작 공간이 조성돼있으며 가파도와 관련된 예술 작품을 만들고전시함으로써 가파도 매력화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 각시바우오름

  • 조면암질의 용암원정구로 된 바위산으로 험한 산세를 보이며, 제지기오름, 섶섬, 문섬, 범섬과 연결되는 제주도 남부해안의 용암원정구대를 이루고 있다. 북사면은 완만한 구릉으로 이어진 데에 반해, 남사면은 세가닥 등성마루가 뻗어내리고, 이 등성마루는 중앙에 바위로 이루어진 주봉을 중심으로 좌, 우 양쪽에 하나는 남동향, 다른 하나는 남서향으로 마치 학이 양날개를 펼친 듯이 뻗쳐 있어, 학이 날개를 펴고 날아와 앉은 모양이라 하여 일명 학수바위(鶴首岩)라고도 한다. 오름 주변지역은 감귤원이 조성되어 있고, 남쪽기슭에 영산사라는 절이 있으며 절 뒤편으로 작은 비탈길이 산위까지 나 있다. 비교적 자연림이 잘 보호되어 있어 교목층에는 수고 15m 정도가 되는 구실잣밤나무가 주종을 이루면서 참식나무,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등 전형적인 난대림을 대표할 수 있는 상록활엽수가 울창하게 식생하고 있으며, 관목층에는 수고 3m 내외의 사스레피나무와 모새나무, 돈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초본층에는 겨울딸기, 자금우, 백량금 등이 집단화 되어 있으며 족제비고사리, 좀고사리 등 난대성 식물들이 다양하게 자라고 있다. 각시바우오름은 각수바우오름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각시바우, 각수바우 또는 학수바우라고부른다. 각시바우는 한자로 角氏岩(각씨암), 氏岩(씨암), 妻岩(처암) 등으로 표기돼 있으며 한 여인의 애통한 사연이 서린 이름이다. 각시바위라는 이름은 한 각시가 떨어져 죽은 바위라는 데서 붙인 것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오름에 얽힌 열녀바위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각수바우는 각수악(角秀岳) 또는 각수암(角秀岩, 角首岩) 등으로 표기되며 바위 모양이 쇠뿔같이 생겨서 뿔 돋은 머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학수바우(鶴首岩)란 이름은 아마도 풍수지리에서 나온 것으로 학이 날개를 펴고 날아와 앉은 자세라는 것이다. 정상부는 서귀포 앞바다를 전망할 수 있고, 주변의 좋은 경치로 인해 예로부터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라고 한다. * 표고 : 395m 비고 : 140m 둘레 : 3,416m 면적 : 585,988㎡ 저경 : 9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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