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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녹색농촌체험마을

  • 가정 마을은 300여 년 전 밀양 박씨가 처음 이곳에 정착해 마을을 형성하였으며 현재 10대손에 이르고 있다. 가정마을의 이름은 한자로 나뭇가지 가자를 쓴다. 숲이 우거진 터에 자리 잡은 마을이라 하여 가정 마을이라고 불린다.마을의 숲 그늘에 앉아 흘러가는 섬진강을 바라보면 마치 신선이 된 느낌이다. 맑은 청정지역 섬진강 물과 주변지형 등이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모래주사, 황어, 연어, 은어, 참게 장어 등 풍부한 어종이 회유하며 살고 수변식물과 수중식물 등이 다양하게 서식하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마을 앞에 야영과 래프팅이 가능한 청소년 야영장과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천문대가 위치해 있고 섬진강 건너편에 곡성기차마을까지 왕복 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 가정역이 있으며 섬진강변을 따라 자전거 하이킹용 6km의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마을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겸면목화공원

  • 호남고속도로와 국도27호선 사이를 흐르는 겸면천의 하천둔치에 6천여평의 목화공원을 조성해 목화와 기장 등 15종의 토속 농작물, 코스모스, 그리고 금낭화 등 30종의 야생화를 심고 5개소의 원두막 쉼터와 농작물 터널 등을 설치해 겸면목화공원과 학생들을 위한 자연학습장을 조성했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예전에는 집집마다 베 짜는 소리가 끊어지질 않았던 시절에 대한 회상과 목화실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옛날 시골 서민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공원 안에는 코스모스단지, 토속농작물단지, 목화단지, 희귀농작물단지, 야생화단지, 목화전시 체험관 등이 있으며 겸면목화축제, 목화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다.

  • 곡성 단군전

  • 곡성 단군전
    우리나라 시조로 잘 알려진 단군은 천제인 환인의 손자이며, 환웅의 아들이다. 환웅은 곰과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이 되길 애원하자 마늘과 쑥을 주며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인간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곰은100일을 잘 참아내어 여자의 몸이 되고, 호랑이는 견디지 못해 인간이 되지 못한다. 이렇게 여자가 된 곰은 환웅과 혼인하여 단군 왕검을 낳았다는 이야기이다. 곡성읍 영운천변에 위치한 이곳은 우리나라 시조인 단군왕검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당초 담양군출신 신태윤이 1916년 학정리 삼인동에 세웠던 것을 1931년 봉황대로 옮겨 중건한 것으로, 매년 10월 3일 개천절과 3월 15일 어천절에 단군 성조의 제사를 모시며 일제로부터 독립을 위해 애국동지를규합하고 단합을 약속하였던 곳으로 경내에는 3·1운동 기념비와 설립자 백당 기념관이 있다. 백당 신태윤 선생은 기미년 (1919) 3.1운동 당시 많은 군민 학도들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 경찰에 잡혀 징역 2년을 선도 받고대구형무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 곡성 메타세쿼이아길

  • 곡성 메타세쿼이아길은 곡성과 구례를 잇는 17번국도, 곡성읍내 진입로 부근에 위치해있다. 800여 미터에 이르는 길 양 옆에 심어진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영화 '곡성'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주인공 종구가 딸 효진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환하게 웃으며 달리던 장면이 촬영 되었다. 메타세쿼이아는 도로변 양옆에 심어진 것으로 도로에 차를 세우거나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차를 타고 천천히 드라이브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 곡성 하늘나리마을

  • 2004년 농촌진흥청 선정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이후 연간 2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드는 체험 마을로 자리매김했다.하늘나리마을은 봄에는 진달래와 자운영이 피고,가을에는 단풍으로 치장을 하는 ‘하늘 아래 첫 동네’다. 섬진강변 17번 국도에서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봉두산(753m) 쪽으로 4km가량을 들어가면 사방이 산으로 빼곡하게 둘러싸인 마을이 나온다. 고개를 바짝 젖혀야만 하늘이 보이는 심심산골 마을, 이곳이 바로 하늘나리마을이라 불리는 상한마을이다.백합의 일종으로 여름철 높은 산지에서만 핀다는 하늘나리가 자생해 ‘하늘나리마을’이라 불리는 이곳은 마을을 둘러싼 주위 풍광으로서 뿐만 아니라, 수십 년 전의 시골 풍경이 고스란히 간직된 마을 풍광으로도 유명하다.

    마을엔 현재 22가구 60여 명의 주민이 다랑논에서 벼농사(저 농약 인증)를 짓고 집집마다 토종벌을 키우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며 살고 있다. 봄이면 고로쇠 물을 마시고 산나물을 뜯고, 가을이면 밤을 줍고 감을 따면서 순박하게살아간다. 마을에서 나는 이런 특산물들은 100% 무공해 산물이라 도시민들의 주문이 쇄도하는 품목이기도 하다.마을의 주요 소득원은 꿀이다. 주변의 히어리꽃, 아까꽃, 밤꽃 등에서 벌들이 채취한 꿀로, 집마다 울안에 벌통이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토종벌을 치는 집이 많다. 집마다 널린 게 벌통이고 많은 게 벌이다 보니 마을 체험 행사에도 벌꿀을 주요 테마로 삼았다. 계절별로 토종꿀과 벌통, 벌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는데, 알뜰한 주부들에겐 벌통 만들기와 꿀벌 아프트 분양이 최고 인기다. 나무로 직접 만든 벌통을 완성해 주민들에게 맡기면 나중에 그 통에서 나온 달콤한 꿀을 집으로 배송해준다.볏짚으로 벌통의 덮개인 ‘벌멍덕’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또 토종꿀이 들어간 꿀떡 가래떡 맛보기와 벌집의 부산물인 밀랍(꿀벌이 집을 짓는 데 밑자리로 삼는 물질)으로 양초를 만드는 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 있다. 밀랍을 대나무 통에 부어 만든 밀랍초는 파라핀으로 만든 양초에 비해 향기롭고 몸에도 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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